'지옥공사'박정민& 블랙핑크 지수가 손을 잡은 좀비 신'플루'에 물색!"기생 상류"를 위해 새로운 작품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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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31일) ytn에 따르면 박정민은 블랙핑크 지수 (이하 지수)와 함께 쿠팡 플레이의 새 드라마'플루'를 선보인다.'독감'은 한상운 작가가 각색한 작품이다

    오늘 (31일) ytn에 따르면 박정민은 블랙핑크 지수 (사진)와 함께 쿠팡 플레이의 새 드라마'플루'를 선보인다.

    한상운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플루'는 서울 고층건물 방공부대를 배경으로 군인 남자친구 재윤으로부터 헤어지라는 메시지를 받은 영주가 좀비 떼와 사투를 벌이며 달려가는 과정을 그린다.

    박정민은 26세의 군대에 간 재윤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여자친구와 이별을 결심하고 좀비 무리들에 의해 뒤집히는 세상을 맞이한다.나약하고 무기력한 그는 좀비와 죽기 살기로 싸우다 점차 분대장이 된다.박정민은 2021년'지옥공사'를 마지막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지수는 사회 초년병 영주 역을 맡아 항상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재윤에게 힘들어하고, 결국 이별의 메시지를 받는다.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집을 나선 그녀는 좀비가 들끓고 살아남기 위해 저항하며 점점 강해진다.지수 역시 2년의 공백기를 갖고 있다. 마지막이자 첫 주연은 2021년 정해인과 호흡을 맞춘 영화'눈내린꽃'이다.


    '상류기생족'한진원과 지호진 작가, 윤성현 감독, 윤성현과 박정민은 앞서 두 편의 영화에서 만났다.



    해외의 관객 수는 비교적 익숙 히 알고 있는 박정민 넷 플릭 스에서 지옥의 공사 」의 표현 이지만 그는 사실 연기파 배우 의심 할 여지 가 없고 영화 출연으로 자주 시상식 단골들은 그를 높은 곳에 올라가는 인기 jisoo, 게다가으로 기생 상류에서 오스카 상을 빼앗는 극본 한진 위안, 중진 모임 상당수 네티즌들의 주의를 끌하지만 박정민과 지소의 연기 수준 차이를 우려하거나, 지소의 목소리가 너무 소화하기 힘들다는 의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