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김향기, 김상경 사극룩 연출!한편'북한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오는 8월 첫 방송된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115
핵심 팁:금향기 고상을 처음 본 것 같은데?주인공이 의사와 과부로 만나니 이야기가 궁금해진다!tvn 새 월화드라마 (월, 화)'link:다
금향기가 옛옷을 입은 것은 처음 보는 건가?주인공이 의사와 과부로 만나니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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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마음껏 먹고, 팍팍 사랑해 (여진구, 문가영 주연)의 후속작으로 오는 8월 1일 첫 방송되는'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후속으로 최근 확정됐다.'특별근로감독관 조상풍'은 박원국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박슬기, 최민호, 이춘등 작가들이 공동 집필을 맡았다.
세 주연 김민재, 김향기, 김상경의 대본리딩 현장이 어제 (14일) 공개됐다.'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한때 잘 나가던 내의원 의관 유세풍이 정체불명의 음모에 휘말려 쫓겨나고, 괴이하지만 아름다운 계수 마을에 와서'계지한'과'서은우'를 만나 진정한 마음 의사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민재는 궁중 전설로 불렸던 탁월한 시침술과 꽃미남 외모로 누가 봐도 꽃길을 걷는 명가 도련님 유세풍 역을 맡았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의문의 음모 사건에 휘말려 쫓겨나게 된다.
김향기는 서은우 역을 맡았다. 미스터리들의 속병을 추리할 수 있는 과부 서은우다.지방 시골 양반집 출신인 그녀는 날카로운 통찰력과 뛰어난 공감력을 지녔다.갑작스러운 결혼 생활이 억울했지만 유세풍을 만나 인생이 바뀌었다.
김상경은 괴팍하고 돈만 밝히는 천박한 의사 계지한 역을 맡았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이 인물의 매력을 알 수 있다.가슴 따뜻하고 남모르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세 배우는 극중 탐정 못지않은 추리력으로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추적해 따뜻한 처방을 내리고, 악인들에게는 통쾌한 일격을 날리며 시청자들에게 행복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몸집이 아담한 김향기는 두 남자 배우 사이에 서 있고, 화면은 완벽하게 하나의 움푹 들어간 자를 형성한다.김상경 씨는 사진을 찍기 전 김향기 씨가 정리해놓은 모습을 보고 아빠 미소를 지었다. 정말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