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가면의 주인'은 19회 11.2%, 20회 12.2%로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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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6월 8일) mbc 수목극'군주-가면의 상전'은 19, 20회가 방송되며 선두를 이어갔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에 따르면
어젯밤 (6월 8일) mbc 수목극'군주-가면의 상전'이 19, 20회가 방송되며 선두를 질주했다.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군주-가면주인'19회와 20회는 지난 밤 전국시청률이 각각 11.2%, 12.2%를 기록, 전날 밤 시청률 (10.9%, 11.9%)보다 소폭 상승, 선두를 이어갔다.sbs'수상한 콤비'는 지난 밤 19, 20회가 방송되면서 지난 2회 (8.4%, 9.8%)보다 소폭 상승한 8.0%, 9.6%의 시청률로 2위를 차지했다.kbs 2tv'7일의 왕비'는 지난 밤 4회가 6.5% (agb 닐슨 코리아)의 시청률로 다시 최저를 기록, 지난 회와 같은 수치를 기록했다.한편'군주-가면의 주인'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조선 팔도수자원을 강점한 변수회와 맞서 싸우는 세자 이훤 (유승호)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2회 연속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