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가 8%를 넘으면 장혁 · 예성 · 백성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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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 > 제작진은 어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주연 배우 장혁도 시청률 공약을 언급했다. < 보이스 >를 쫓는 친구들은 무엇인지 한번 살펴보자!기자석에 장혁

'보이스'제작진은 어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주연 배우 장혁도 시청률 공약을 언급했다.'보이스'를 쫓는 친구들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장혁은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예전에 제작발표회 때 예성이 시청률 8%를 넘으면 랩을 하겠다고 했다.내가 t.j (team and jang hyuk의 약자로 장혁과 재능 있는 뮤지션들의 팀, 랩이 주축이라는 뜻)를 만들었으니까 8% 대 시청률만 넘어가면 예성, 백성현과 함께 랩을 하자"고 말했다.



또 침착한 강권주 역을 맡은 이하나는"특수분장이 너무 리얼해서 자세히 보면 리얼하다. 무서워서 대사가 안 나오고 ng 가 많이 났다. 자다가도 생각이 날 때가 있었다"며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보이스'는 웰메이드 미스터리 범죄극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김도혁 pd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보이스'가 좋은 반응을 얻게 돼 너무 기쁩니다.시청자 반응이 너무 사실적인 에피소드도 있는만큼도 생각을 많이하였 는데, 현장 에서도 배우들과 교류를 많이하였습니다. 우리는 다만 표현하 려는 관객에게 보여 주는 것은 피해 자가 사건 현장에서 느끼는 공포를 전달 역할을 표현에서 과격 한 부분이 될 수도 있어 우리도이 점을 주의 해시청자의 불편을 덜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보이스'는 이번 주에도 9회가 방송된다. 무형사와 강센터 사이에는 다음 회 무슨 일이 벌어질까.이번 주 방송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