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외모 욕먹는 건 신경 쓰지 않고 연기 욕먹는게 가장 속상하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570

    채수빈의 얼굴이 못생겼다고 비판받을 수도 있잖아요. 그럼 채수빈처럼 못생겼으면 좋겠네요!<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을 막 끝낸 그녀도 출연한다 쉰채수빈의 얼굴이 누군가에게는 예쁘지 않다고 비판받기도 하는데...저 편집자도 채수빈처럼 못생기고 싶네요!<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을 막 마친 그가 차기작 < 배달원 최강자 >를 통해 고경표와 호흡을 맞춘다. 기대가 됩니다 배우 채수빈은 최근 mbc 월화드라마'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종영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혹평을 보고도 속상 했던, 못 생 긴'에 대해, 미간 폭 이라는 바 꿀 수 없는 것이 결코 개의 치 않는다. 연기 야말로 내 가 가장 슬 픈, 비판을 받아 자신이 건망증이 심해 서 지나니까 괜찮아, 그래도 영향을 받게 된다.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러나이 뉴스 조차 못 한 비판의 사람을 보았다.하지만 이젠 댓글에 휘둘릴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 1994년생인 채수빈은 mbc'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kbs 2tv'구르미 그린 달빛','발칙한 전진','파랑새의 집','스파이'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채수빈은 kbs 새 드라마'최강택배군'출연을 확정, 고경표와 호흡을 맞춘다. 오는 7월'최고이네 식구'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