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의 멤버 김재중이 강원도 산불 피해를 본 이재민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689

보이그룹 jyj의 멤버 김재중이 이날 강원도 산불 피해를 본 이재민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한국의 한 공익 단체가 오늘 받았다고 발표했다
그룹 jyj의 멤버 김재중이 강원도 산불 피해를 본 이재민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공익단체는 이날 김재중에게서 성금 1000만원을 받았으며,이 돈은 지난 4일 발생한 강원도 산불 지역의 이재민 돕기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달 4일 발생한 강원도 지역 화재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고 가옥 300여 채가 불에 탄 뒤 연예인들이 성금을 쾌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