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과 유라는 상큼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걸스데이 소진 유라와 함께 한 화보가 26일 뷰티 플러스에서 공개됐다.분주히 가고 있다
걸스데이 소진과 유라는 상큼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걸스데이 소진 유라와 함께 한 화보가 26일 뷰티 플러스에서 공개됐다.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 유쾌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무대 위의 섹시한 모습과는 달리 촬영장에서는 환한 웃음꽃이 만발했다. 두 사람은 마주보면 절로 웃음을 터뜨려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이끌었다.자신만의 관리법이 있는지 묻자 소진은 자외선 차단제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외출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꼭 바르고 있다고 말했다.스킨도 중요한 줄 알고 두 가지 스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하나는 보습이고 다른 하나는 미백이나 안티에이징이 되는 스킨인데요. 유라는 요즘 바쁜 날 건성피부라 가습기를 자주 들고 다니게 되고 물도 많이 마시게 된다고 귀띔했습니다.자고 일어나도 피부가 건조해지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수분 크림을 듬뿍 발라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