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중인 구혜선은 남몰래 희귀병 어린이 돕기 성금을 내고 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559

    '구대님'은 그동안 연예계 대표 미심선의 자리를 지켜왔다. 과민성 소화기능 장애로 치료를 받았던 그녀는 휴양 중임에도 불구하고 슬며시 희귀병을 앓고 있다 "구대감"은 줄곧 연예인 미심선의 대표 역할을 해왔다. 과민성 소화기능 장애로 치료를 받은 그녀는 여전히 휴양 중임에도 불구하고 남몰래 희귀병 환자들을 위해 거액의 돈을 쾌척했다.25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구혜선은 지난달 28일 어린이병원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특히 지난해 안재현과의 결혼 때도 화려한 결혼식을 마다하고 함께 세브란스병원을 찾아 기부를 했다. 구혜선은 이번 선행이 어떤 언론에도 보도되지 않아 세브란스병원 측이 스스로 밝히기 전까지 환자라는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의 건강을 위해 묵묵히 선행을하고 있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정말 대단하다""오랜 선행이 쉽지 않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구혜선씨의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