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올해 너무 바쁘셨죠!슈퍼사장 후 농사짓기로 마지막 게스트로'콩심은데 콩난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399

    osen에 따르면 차태현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콩심은데 콩이 있다'에 게스트로 출연, 절친 · 후배들과 녹화를 진행했다."콩을 심으면 콩을 얻는다"는 4명의 친구가 있다

    osen에 따르면 차태현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콩심은데 콩이 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절친, 후배들과 녹화를 진행했다.

    콩을 심으면 콩을 얻는다는 절친한 4인방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디오) 김기방이 출연해 500 평 규모의 밭에서 친한 친구들끼리 함께 농사를 지으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았다.얼마 전 도경수가 스케줄 때문에 잠시 자리를 비운 가운데 이들의 절친 임주환, 정수교가 게스트로 나와 도움을 줬다.




    차태현과 조인성의'우연히 사장이 되어 2'에 출연했던 이광수와 김우빈이 형 차태현을 바꿔 출격하면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편 이광수는 앞서'콩심은데 콩난다'제작발표회에서'우연히 사장되기 2'에 출연할 당시 숨이 막혔다고 고백한 바 있다. 형들의 눈치를 봐야 했기 때문이다.이어 < 우연히 사장되기 3 > 제작발표회에서 차태현은"(광수) 기다려라!내가 곧 가서 꼬집을 거야.결과...오빠가 정말 오네요. 이번 방송이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