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이 기부천사가 되어 굿네이버스에 1억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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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석은 최근 기부천사가 되어 한국의 위기가정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1억 원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12일 ngo 굿네이버스 KG@2844AUG_~@4CN$BQN[RR이종석은 최근 기부천사가 돼 위기가정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ngo 굿네이버스는 12일 이종석이 위기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1억원 (약 295만 대만달러)의 성금을 기탁했으며,이 성금을 위해 이종석은 올해 초 데뷔 8주년 기념 전시형 바자회'드림 위드 어스 (dream with u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종석은 약 1년 넘게 직접 바자회를 준비하며 자신의 작품에서 신었던 의상과 신발, 악세서리를 내놓기도 했다. 그리고 2016년부터 디자이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배우 등 지인과 기부를 목표로 설립한 아트 프로젝트'w 프로젝트'.그가 낸 1억원은'w 프로젝트'에서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의류를 판매한 수익금과 바자회 수익금, 개인 기부금에서 나왔다.이종석은 바자회 시작 당시부터 수익금을 어려운 아동을 위해 쓰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가 기부한 후원금은 굿네이버스가 mbc 드라마넷과 함께 진행하는 국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 프로그램'휴먼도유'에 사용될 예정이다 mentary love 플러스 (휴 먼다 큐 사랑 플러 스)'에서 소개 했던 아동 의료비, 집에서 비 · 학습 비를 지원 하기로 했다.굿네이버스 황성주 나눔마케팅 부장은"이종석씨와 팬들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문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통해 의료, 빈곤 사각지대에 있는 국내 위기가정 아이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종석은 최근 소속사 ynk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sbs 2 부작 드라마'죽음의 영탄'에서 출연료 없이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