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와 수지 또 결별설 양측 회사 공식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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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민호, 배수지의 또 다른 결별설에 대해 양 측 소속사는 부인했다.1일 수지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고 한국 언론이 보도했다.

    배우 이민호와 배수지의 또 다른 결별설에 대해 양 측 소속사가 부인했다.

    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수지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민호와 수지의 결별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이 절친한 사이이며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민호의 소속사 my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이 결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근 한 매체는 이민호와 수지가 바쁜 스케줄 때문에 소원해졌다고 보도했고, 두 사람의 소속사는 이를 부인하며 일축했다.

    한편 수지는 김우빈과 함께 출연 중인 드라마'함부로 애틋하게'가 한중 동시 방영 중이다. 수지는 극 중 여주인공 노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이민호는 전지현과 함께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