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394
배우 박보검, 곽동연과 드라마'구르미 그린 달빛'제작진이 종영 후 필리핀 세부로 4 박 5일 보상 휴가를 떠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대신 김근교 역을 맡은 배우 방중현이 지난 22일 개인 sns를 통해 휴가 중인 여러분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보검, 정혜성, 곽동연과 스태프들. 방중현은 곽동연의 사진에"병연 화장 다시 해야 되네. 긴 머리 없으면 몰라보네 …"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이 녀석은 성격이 우습다. 아마 잘 노는 것 같아.모두 병연으로 인해 즐거운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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