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고원희'너의 집사'에 이어'쌀벌레의 하루 세끼'합류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5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와 스튜디오 n은 어제 (12일) 새 드라마'쌀벌레의 하루 세끼'라인업을 공개했다.'쌀벌레의 하루 세끼'에는 하석진, 고원희, 임현주가 캐스팅 됐다 河锡辰、高媛熙

    일 (12일)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와 스튜디오 n 측은 새 드라마'쌀벌레의 하루 세끼'라인업을 공개했다.'쌀벌레의 하루 세끼'에는 하석진, 고원희, 임현주가 출연한다.이 중 하석진과 고원희는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河锡辰、高媛熙
    '쌀벌레의 하루 세끼'는 만화가 치즈가 네이버에 연재중인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이별 후에도 맛있는 밥을 먹는 백수 재호의 하루 세 끼 이야기를 담고 있다.말 그대로 먹방으로 가득찰 전망이다.

    하석진은 국문과 졸업 후 5년째 공직시험을 준비하며 2년째 미취업 상태인 비희망무직 김재호 역을 맡았다.어릴 때부터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는 어머니의 말씀을 잘 들었던 재호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자기 배부터 채웠다.정해진 시간에 밥을 먹는 습관 때문인지 그는 자연히 신체와 정신이 건강해졌지만, 취업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경제적 압력과 열등감도 점점 더 강해졌다.설상가상으로 그는 먼저 취업한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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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원희는 요즘 같은 저금리시대에'먹고 살 수밖에 없는'자발적 백수를 주장하는'여은호'역을 맡았다.광고회사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다 과로사할 위기에 처했다가 퇴사하고 백수가 된지 3개월 가까이, vip로 살겠다고 다짐하고 밥만 잘 먹으려 했던이 시대의 진정한 쿨 키드.

    지난해'내가 제일 예쁠 때'이후 1년 만의 컴백이다. 그동안 절친한 친구인 김지석의 작품'월간가'에 카메오 출연했다.고원희는'오카이 광자매'9월 종영 이후 빠른 속도로 컴백한다.'쌀벌레의 하루 세끼'는 하석진과 고원희가 2018년'당신의 집사'(아래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왼쪽에서 세 번째)에 이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당시에는 한 쌍이 아니었으나 이번에는'백수세끼'에서 cp 구성 여부를 놓고 방송 대결을 하게 됐다.동문인 고원희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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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여주인공 서수경 역은 올해 카카오 tv'오늘부터 엔진 온'의 임현주가 맡았다. 다른 두 주인공과 달리 그는 백수가 아닌 대기업 통신사 직원이다.취직은 했지만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회사에서 고단한 생활을 했다.그는 바로 재호의 전 여자친구이다.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이별을 통보하였다.

    하석진 고원희 임현주 외에도 사진에서 고우진과 이상진이 함께 찍은 모습도 보인다.고우진이 서수정의 직장 후배 강서준으로 출연한다.이상진은 재호의 친구 김정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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