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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그룹 엑소가 5회에 걸친 콘서트 3 투어'exoplanet# 3-theexo'rdium'을 개최하며 한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티켓 예매부터 광적인 매진열풍을 일으켰을 뿐 아니라 호화 스타 응원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sm 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사장과 샤이니 민호, 구혜선, 서현진 등 중량급 관객들은 물론, 7월 30일 열린 네 번째 콘서트 당일에는 이준기, 류준열도 exo를 응원했다고 한 외신들이 전했다.
배우 류준열과 엑소 리더 수호는 영화'글로리데이'를 함께 하며 만나 허물없는 절친한 친구로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류준열은 지난 30일 엑소 콘서트에 나타나 수호를 응원하며 훈훈한 브로맨스를 과시했다.
이에 대해 류준열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류준열과 수호는 항상 친한 친구다. 평소 류준열이 엑소의 노래를 즐겨 듣고 수호에게 배려를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류준열은 최근 영화'택시운전사'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지만, 틈틈이 엑소의 콘서트 현장을 찾아 친구 수호를 응원하고 있다.
한편 이준기는 이날 엑소 콘서트에 나타나 친구를 응원했다.이준기는 엑소 멤버 백현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히 찾아왔고, 두 사람은'보보경심 · 려'촬영 과정에서 만나 친해졌다.이준기는 또 인스타그램 글을 통해"엑소의 퍼포먼스는 훌륭했다. 최고의 남자 아이돌 그룹"이라며"멤버들 모두 다재다능하고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백현이가 제일 멋있다. 특히 복근이 좋다.
한편, 이날 exo 콘서트 현장에 송중기와 박보검이 나타나 exo를 응원했다는 소문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고 있다.하지만 양측 소속사의 확인 결과이 같은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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