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중의 왕'스틸컷을 공개한 임임윤아는 청순러블하면서도 부녀로 변신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741

mbc는 16일 새 월화극'사랑속의 왕'(극본 정하연, 연출 백호민) 주연배우 임임윤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임임윤아는 방망이를 들고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2월 16일 mbc 측은 새 월화드라마'사랑중의 왕'의 주연배우 임임윤아의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임윤아는 펀치를 들고 게임에 열중하고 있다. 지겠다는 듯한 눈빛이다.극중 임임윤아는 고려왕조 최고 부자 제후 영인백의 외동딸 은산 역을 맡았다. 아름다우면서도 강직한 성격의 소유자인 스칼렛 오하라.
이에 대해 제작사 측은"임윤아가 은산을 연기하기 위해 기본 무술훈련을 하는 등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임윤아의 연기력도 기대해볼만하다.
한편,'연애중인 왕'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마마''화려한 유혹'의 김상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임임윤아, 임시완, 홍종현 등이 주연을 맡았다.고려 왕조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욕망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올해 안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