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옥택연이'어셈블리'물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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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의 멤버 옥택연이 kbs tv 새 드라마'어셈블리'출연을 앞두고 있다.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 그룹 2pm의 멤버 옥택연이 kbs 새 드라마'어셈블리'출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셈블리'는 조선소 해고노동자로 일하다 국회의원이 된 용접공 출신 초선의원 정재영과 정재영의 보좌관 송윤아를 연기하며 여의도 정치판을 그린다.

한편'복면검사'는 오는 7월 5일부터 후속으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