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9일 결혼식을 올리는'예비부부'이상우와 김소연이 오늘 아침 (7일) 웨딩촬영을 위해 출국했다.결혼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을 때
오는 6월 9일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부부 이상우와 김소연이 오늘 아침 출국, 웨딩촬영을 했다.결혼식을 한 달 앞둔 오늘,'가화만사성'에서 호흡을 맞춘 이상우 · 김소연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오스트리아 빈으로 웨딩 촬영을 떠나 둘만의 여유를 갖기로하고 오늘 아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옷차림을 한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마주보며 미소를 짓는 등 행복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사랑스러운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그들의 아름다운 웨딩화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