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조보아, 김범 주연의 tvn 수목드라마'구미호전'이 지난 주 첫 방송되었습니다. 역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러분들도다 보셨겠죠?최근
보/이동욱, 조보아, 김범 주연의 tvn 수목드라마'구미호전'이 지난 주 첫 방송되었습니다. 역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러분들도다 보셨겠죠?먼저 여우가 시집가는 장면이다. 이동욱은 묵묵히 뒤에 있는 소파에 다가가 탁하고 천천히 걸어갔다. 파리를 때려서 두 동강 났다.감독이 컷을 부르는 것을 기다릴 때 몸을 웃기기까지 하니 어이 없이 촬영장이 즐거워 보였다.
그런데 소원지 장면에서 정말 동전이 엄청 많이 들어갔어요. 안 들어가도 cg를 쓸 거예요.김범 자신:들어갈 거야.결과...여러 번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이어 이어진 여우형제의 싸움 장면. 두 사람은 유리창이 깨질 때까지 열심히 지켜보고 있다. pd 장난:강화유리다.김범일도 당황했다. 이동욱:이거 강화 유리예요?그럼 한번 실지로 해보기로 하자!김범:강화 유리와 와이어 괜찮잖아요.형~동선 조절하기 위해 이동욱이 김범에게 달려든다. 김범은 귀엽게 도망친다:깜짝이야.막상 촬영할 땐...두 사람은 곧바로 전문 배우로 변신했다.
마지막에는 조보아가 이동욱의 정체를 알고 걸고 나선 것. 추락신은 두 사람이 와이어 액션을 하는 장면이었다. 장시간 촬영 중에도 머리가 불편해 하는 조보아의 모습을 본 이동욱은 부드럽게 조보아의 머리를 받쳐주며 목을 감싸줬다.
두 사람 역시 취재차 섬에 도착하게 되고, 그 섬에 뭔가 비밀이 있음을 알게 돼, 이번 주 방송이 기대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