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는"한소희와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며"앞으로 기회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588
송혜교는 최근 청룡대상과의 인터뷰에서"원래'고백의 대가'에 심나연 감독, 한소희와 함께 출연하려고 했는데 성사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송혜교는 최근 청룡대상과의 인터뷰에서"'고백의 대가'에 심나연 감독, 한소희와 함께 출연하려고 했는데 성사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송혜교는 한소희는 귀여운 친구처럼 보였다.함께 연기했으면 좋겠어요.저와 소희, 심나연 pd는 많이 아쉬워했고 언젠가 꼭 만나자고 말하고 헤어졌습니다.이 시대에 맞는 여배우와 함께 하게 되면 어떤 느낌이 들까 궁금했다.최근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 많아져서 기회가 있을 것 같아요.
송혜교와 한소희의 새 드라마'고백의 대가'는 심나연 pd와 미녀 시너지로 많은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다. 하지만 드라마 제작이 무산되면서 이번 작품으로 작품이 마무리되는 아쉬움을 남겼다.송혜교 스스로도 아쉬움이 컸다고 한다.